5월 4일

선교후원 냉동고기 만두 판매 안내

댓글 0개

안녕하십니까?

선교일터에서 알려드립니다.

 

선교후원 모금을 위해 우리교회 자매님들께서 수고하여 냉동고기만두를 선주문 받아 판매를 합니다.

사랑방을 통해 공지는 되었으나, 사랑방에 속하지 않으신 교우들께 알리기 위해 안내드립니다.

24개들이 1봉지에 $20.00이며 주문은 5월5일까지 받아 5월12일 주일날 나누어 드리게 됩니다. 정산은 만두를 받으실 때 해 주시면 됩니다. 주문은 아래의 제 이메일이나 텍스트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단,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주문량이 너무 많은 경우, 공급을 못 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선주문, 선공급 원칙으로 판매 함을 알려드립니다.

 

이메일: hanjhanj@gmail.com

전화: 908-295-0945

 

감사합니다.

 

한정길드림

선교일터지기

 

참고로,

5/19일 주일날 선교후원 음식 바자가 있습니다. 덮밥, 떡복이 등 음식과 사랑방에서 도네이션해 주신 반찬을 판매합니다.

 

6/9일 주일 저녁 7시에 New York Wind Orchestra의 음악 연주회가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 우리는 이사를 와서 어떤 이가 버리고 간 목욕탕을 개업하기로 하였다. 조그마한 욕조가 하나인 그곳을 남편과 함께 말끔히 닦아 마치 새 욕조처럼 만들어 놓고 우리는 매우 행복했다. 아무리 더운 여름도 남편은 땀을 뻘뻘 흘리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원한 새 물로 갈아주며 흐뭇해 했다. 퇴근하는 남편에게 오늘은 얼마나 많은 아름답고 귀여운 손님들이 왔었는지 재잘거리며, 찍은 사진이나 비데오를 보여주곤 하였다. 정말 희한하게도 한 욕조에 한 손님씩 차례데로 들어가는 것과, 일단 여기저기를 살피며 수줍게 욕조 가장자리에 앉았다가는 어느 순간에 온몸을 풍덩 빠뜨리고 몸 전체를 떨며 목욕을 해댄다. 그리고는 시원하다는 표정으로 다른 손님에게 양보하는 듯 가버린다. 파란색, 갈색, 그리고 아주 빨간색의 형형색색의 그들은 움직임도 몸짓도 다 다르고 신기하였다. 우리는 그 손님들을 보며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저 손님은 돈을 2배로 받아야 할 것 같아 너무 뚱뚱해서” “저 손님은 돈 받기 미안하네, 너무 왜소한 체구라서” “저 손님은 혼자서 너무 독차지하며 오래하는데 퇴장시킬까?” 생각 같아서는 그들의 이름과 주소를 일일이 적고 들여보내고 싶었으나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너무 안타까왔다. 그들에게 ‘다시 또 오세요’라는 말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는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갈아주고,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전부였다. 가을이 되니 낙엽이 물위를 덮기 시작했고, 드디어 수면이 얼었다. 손님은 더 이상 오지 않았고 우리는 당분간은 휴업을 해야 할 것 같다. 다시 내년 봄이 되면 새 단장하고 손님을 맞이해야 할 것 같다. 서로를 향해 지저귀며 날라다니던 형형색색의 새들이 어딘가로 가버리는 겨울. 이 겨울을 잘 지내야 아름다운 봄이 올 것이다. 업소를 새로 단장하여 더 많은 새들이 날아들 수 있는 방법을 골똘히 생각해본다. 이 겨울에.
  • 차민 형제님 (이소영 자매님)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Viewing: 14일 (목) 오후 8시, 갈보리교회 발인: 15일 (금) 오전 10시, Rezem Funeral Home 457 Cranbury Rd. East Brunswick, NJ 08816
  • 이혜정 자매님 (이중빈 형제님) 아버님이 11월9일 한국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자매님은 한국에 가셨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Chanyang logo-0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