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탄 생 (誕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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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정

 

Pastor Chan! 배필로 주신 예진! 둘이 함께 태어난 날! 2019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앙상한 나무에 잎은 피어나고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새들의 노래 아름다운 誕生과 조화를 이룬 날! 창조주의 사랑을 활짝 펼쳐 보이시던 이 날! 3년의 호흡이 머문 이곳에 - 종의 발자욱 또 하나 자국 선지 동산에 마구간 건축하고 2인 1실 구유에 축복의 탄생 하시었네 -

바다가 하늘로 치솟아 오르던 날! 한 뜸 두 뜸 예정하신 뜻대로 손길 따라 여섯 폭에 그려놓은 보배! 하나님의 궁정에서 귀히 쓰일 그릇으로 화려한 誕生을 둘러놓고

“사모관대 정제하고” - “원삼 족두리 갖춰 입고” - 하나님의 축복을 마음껏 펼치신 날! 한 쌍의 원앙으로 구유에 나시었네 -

어제는 촉촉히 내리던 비가 리허설 1시간 전까지 내리던 비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준비부터 푸른 하늘! 전형적인 화창한 5월의 봄날! 하나님이 구별하여 축복하신 날! 둘이 함께 誕生한 2019년 5월 18일! Pastor Chan! 배필로 주신 리브가!

가정에 장자로, 상속자로 머리로 세우신 남편으로 하나님의 구별된 복된 자리 자리하며 부르신 종의 길 험하고 어려워도 하나님 의지하고 둘이가 함께 하면 승리하고 형통하고 축복의 상 풍성하리!---

2019년 5월 18일 당일 아침 할머니 山月 곽 정

5월 27일

권사님의 기도의 결실이

밤낮으로 그리시던 그 모습대로

결혼과 함께 이루어내신

그 가정은

분명 주님이 사랑하시는 가정.

축하한다는 말이 성에 차지 않는

주님의 축복의 진수인

결혼의 결실은

2배의 축복이라 여겨집니다.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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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영자매님 (정병선 형제님) 아버님이 11월 21일 (0시 30분)에 한국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자매님 부부는 한국에 가 계십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는 이사를 와서 어떤 이가 버리고 간 목욕탕을 개업하기로 하였다. 조그마한 욕조가 하나인 그곳을 남편과 함께 말끔히 닦아 마치 새 욕조처럼 만들어 놓고 우리는 매우 행복했다. 아무리 더운 여름도 남편은 땀을 뻘뻘 흘리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원한 새 물로 갈아주며 흐뭇해 했다. 퇴근하는 남편에게 오늘은 얼마나 많은 아름답고 귀여운 손님들이 왔었는지 재잘거리며, 찍은 사진이나 비데오를 보여주곤 하였다. 정말 희한하게도 한 욕조에 한 손님씩 차례데로 들어가는 것과, 일단 여기저기를 살피며 수줍게 욕조 가장자리에 앉았다가는 어느 순간에 온몸을 풍덩 빠뜨리고 몸 전체를 떨며 목욕을 해댄다. 그리고는 시원하다는 표정으로 다른 손님에게 양보하는 듯 가버린다. 파란색, 갈색, 그리고 아주 빨간색의 형형색색의 그들은 움직임도 몸짓도 다 다르고 신기하였다. 우리는 그 손님들을 보며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저 손님은 돈을 2배로 받아야 할 것 같아 너무 뚱뚱해서” “저 손님은 돈 받기 미안하네, 너무 왜소한 체구라서” “저 손님은 혼자서 너무 독차지하며 오래하는데 퇴장시킬까?” 생각 같아서는 그들의 이름과 주소를 일일이 적고 들여보내고 싶었으나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너무 안타까왔다. 그들에게 ‘다시 또 오세요’라는 말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는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갈아주고,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전부였다. 가을이 되니 낙엽이 물위를 덮기 시작했고, 드디어 수면이 얼었다. 손님은 더 이상 오지 않았고 우리는 당분간은 휴업을 해야 할 것 같다. 다시 내년 봄이 되면 새 단장하고 손님을 맞이해야 할 것 같다. 서로를 향해 지저귀며 날라다니던 형형색색의 새들이 어딘가로 가버리는 겨울. 이 겨울을 잘 지내야 아름다운 봄이 올 것이다. 업소를 새로 단장하여 더 많은 새들이 날아들 수 있는 방법을 골똘히 생각해본다. 이 겨울에.
  • 차민 형제님 (이소영 자매님)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Viewing: 14일 (목) 오후 8시, 갈보리교회 발인: 15일 (금) 오전 10시, Rezem Funeral Home 457 Cranbury Rd. East Brunswick, NJ 0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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