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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단장

우리 교회가 이 자리에 건물을 짓고 들어온 지 7년 반이 되었습니다. 아이홉을 짓고 기뻐한 것도 벌써 3년 지난 일이 되었다니 놀랍습니다.

지난 주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것으로 건물 주변의 조경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집사님 한 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법 사람 사는 동네처럼 환경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꾸며 놓고 보니 그동안 우리가 참 가난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9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손 볼 데를 손 보고 페인트 칠을 다시 하려고 합니다. 본당 전면도 이참에 분위기를 조금 바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이 깔끔해지는 것 만큼 우리 신앙이 정돈되기를 바랍니다. 분위기 있는 건물에서 분위기 있는 신앙생활을 하며

이렇게 저렇게 색깔 있는 가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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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읽기 원하시는 분들은 페북 Bong Huh를 찾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Mother's Day에 붙여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어머니가 없었으면 이만한 세상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생각해 보니, 모계사회가 백 번 옳고 자연스럽다. 사랑하는 사람이 품어 다스리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크리스마스는 마냥 메리하지 않다.

동방박사 세 사람이 먼 길 여행 끝에 예루살렘에 당도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도발적인 질문에 헤롯왕이 뒤집어졌고, 예루살렘이 소동했다. 헤롯이 성경에 정통하다는 사람들을 모두 불러 물었다.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헤롯은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났다는 이가 이스라엘이 목을 길게 빼놓고 기다리는 그리스도인 줄을 알았다. 예수 탄생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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