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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해다

새해는 달력에 실려

저절로 오지 않는다.

새해는 언제나

떨리는 가슴을 타고 온다.

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

새해를 새 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내가 새해다.

새해는 하늘 한 번, 나 한 번

번갈아 바라보며

싱싱한 기대를 키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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