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다짐에도 절제가 필요하다

짬뽕 잘하는 집.

서울 명동 뒷골목에 있는 작은 음식점 이름이다.

짬뽕과 탕수육 딱 두 가지 음식이 메뉴의 전부였다.

짜장면을 팔지 않는 것이 놀라웠다.


바야흐로 결심의 계절이 돌아왔다.

모두가 새해 계획을 세우고 거창한 것 몇 가지를 다짐할 게 분명하다.

그리고는 몇 달이 못 되어 연초에 아무 일도 없었던듯이 무심히 살다가

세말이 되면 연례행사처럼 자신을 한심해 하기가 십상이다.


당신도 그렇다면, 올해는 다짐을 딱 한 가지로 줄여 보라.

그리고 다짐의 내용을 최소한으로 절제하라.

성경을 좀 읽어 보기로 했다면 새해 첫 날 절대로 10장을 읽지 말라.

매일 5분 이상 읽기로 마음을 정하라. 너무 초라한 결심인가?

조깅하기를 바란다면 일 주일에 사흘 이상 운동복 차림으로 문을 나서기로 결심하라.

그 날 시간이 없다면 1분만 뛰고 집으로 돌아오라.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그리 하라.

마음을 기록 경신에 두지 말고 완주에 두라.

손에 잡힐 만큼 만만한 것을 일 년 내내 붙들고 늘어지라.

당신이 바라는 것이 그야말로 그대의 소원이 되게 하라.

다짐을 현실화하면 머지 않아 다짐이 현실이 될 것이다.

조회 5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담임목사 쪽글 읽기

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읽기 원하시는 분들은 페북 Bong Huh를 찾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Mother's Day에 붙여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어머니가 없었으면 이만한 세상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생각해 보니, 모계사회가 백 번 옳고 자연스럽다. 사랑하는 사람이 품어 다스리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크리스마스는 마냥 메리하지 않다.

동방박사 세 사람이 먼 길 여행 끝에 예루살렘에 당도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도발적인 질문에 헤롯왕이 뒤집어졌고, 예루살렘이 소동했다. 헤롯이 성경에 정통하다는 사람들을 모두 불러 물었다.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헤롯은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났다는 이가 이스라엘이 목을 길게 빼놓고 기다리는 그리스도인 줄을 알았다. 예수 탄생의 의

​찬양교회  Praise Presbyterian Church

732-805-4050

office.ppc@gmail.com

15 Cedar Grove LaneSomerset, NJ 08873 USA

life_logo_edited.png
TBP_logo_blue_edited.png
holy%20bible_edited.png

Copyright © Praise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