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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해야 크리스마스이다.

메리하다고 모두 크리스마스인 것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는 모름지기 메리해야 한다.

메리 크리스마스는 메리크리스마스이다.

아예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말이다.


크리스마스가 충분히 메리하지 않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메리하지 않으면

할러데이가 해피하게 될 것이다.

이런 사태를 두고 주님은 무슨 생각을 하실까.

그래, 크리스마스가 메리하지 않을 바에는

할러데이라도 해피하라고 하실래나.


아무쪼록 크리스마스에는 메리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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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읽기 원하시는 분들은 페북 Bong Huh를 찾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Mother's Day에 붙여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어머니가 없었으면 이만한 세상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생각해 보니, 모계사회가 백 번 옳고 자연스럽다. 사랑하는 사람이 품어 다스리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크리스마스는 마냥 메리하지 않다.

동방박사 세 사람이 먼 길 여행 끝에 예루살렘에 당도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도발적인 질문에 헤롯왕이 뒤집어졌고, 예루살렘이 소동했다. 헤롯이 성경에 정통하다는 사람들을 모두 불러 물었다.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헤롯은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났다는 이가 이스라엘이 목을 길게 빼놓고 기다리는 그리스도인 줄을 알았다. 예수 탄생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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