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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거든 내려오라

예수님은 이 땅에 섬기러 오셨는데

제자들은 다스리기를 원했다.

주님은 계속하여 하향의 삶을 사셨고

제자들은 자나깨나 상향 인생을 꿈꾸었다.

하향 주님께서 상향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크고자 하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면 종이 되어야 한다.

올라가고자 하는 자는 먼저 내려가야 한다.

처음부터 하향의 삶이 어렵거든

오른 만큼이라도 내려오라.

뒷동산에 오른 이가 길을 거슬러 내려오듯

에베레스트에 오른 사람이 그 산을 내려오듯

등정 이후 하산해야 성공이다.

내려오기 위해서 올라가는 거니까..

아시지 않는가. 하산에 실패하면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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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Day에 붙여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어머니가 없었으면 이만한 세상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생각해 보니, 모계사회가 백 번 옳고 자연스럽다. 사랑하는 사람이 품어 다스리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크리스마스는 마냥 메리하지 않다.

동방박사 세 사람이 먼 길 여행 끝에 예루살렘에 당도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도발적인 질문에 헤롯왕이 뒤집어졌고, 예루살렘이 소동했다. 헤롯이 성경에 정통하다는 사람들을 모두 불러 물었다.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헤롯은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났다는 이가 이스라엘이 목을 길게 빼놓고 기다리는 그리스도인 줄을 알았다. 예수 탄생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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