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의 행복 Admin2013년 12월 20일1분 분량 뉴욕을 가까이에 두고파리에 가고 싶다.뉴욕이라고 그저 몇 번 건너가서이곳저곳을 건성으로 보았을 뿐인데그 먼 데가 그리운 것은 웬 일이냐.우리 인생이 그저 그런 것은파리를 보지 못해서가 아니라뉴욕을 건성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담임목사 쪽글 읽기허봉기 목사님의 페이스북(facebook) 글을 읽기 원하시는 분들은 facebook에서 Bong Huh를 찾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홈페이지 - 예배와 설교 - 담임목사 facebook에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facebook 정책상...
Mother's Day에 붙여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어머니가 없었으면 이만한 세상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생각해 보니, 모계사회가 백 번 옳고 자연스럽다. 사랑하는 사람이 품어 다스리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크리스마스는 마냥 메리하지 않다.동방박사 세 사람이 먼 길 여행 끝에 예루살렘에 당도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도발적인 질문에 헤롯왕이 뒤집어졌고, 예루살렘이 소동했다. 헤롯이 성경에 정통하다는 사람들을 모두 불러 물었다.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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