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영 자매님의 남편 Konstantin Rekatas 형제님이 오늘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한 위로와 기도 부탁 드립니다.자세한 장례일정이 나오는대로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