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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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자매님의 어머님께서 오늘 (10/14, 오후 3시, 한국시간)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자매님은 현재 한국에 나가 계십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이환 형제님이 10월 1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청 구글 링크: https://forms.gle/vSFG896mwqTn8U3H6

임원주 (장형구) 자매 아버님이 한국에서 현지시간 10월 1일 오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현재 자매님과 형제님은 한국에 계십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희기, 박경선 선교사

할렐루야, 김희기 & 박경선 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2025년-26년 새 학기 대학생 사역과 함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진행되는 신입생들을 위한 전도와 영적 운동이 일어나도록 함께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저희의 선교 편지를 함께 나눕니다. 꼭 읽어 주시고 주변에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교편지 보기]

www.winthecampus.com

할렐루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서 항상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분께 인사를 드리며, 2025년-26년 학기를 시작하면서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눕니다.[사진:2025년 8월 첫 FDU Metro 리더 모임과 뉴저지 전체 Leaders Summit 그리고 사역자 리트릿] Ministry Highlight지난 6월 선교 편지로 전해드렸듯이 6월에는 돌아오는 새 학기 사역을 지속하기 위한 재정적 선교 후원자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준비하였고 이제 4명의 후원자분을 더 만나면 사역의 지속을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재정을 마련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역을 위해서 동참해 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른 시일 안에 4명의 재정 후원자분도 만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8월 말 리더들을 위한 Summit을 시작으로 하여 저희가 섬기는 캠퍼스뿐만 아니라 미국의 모

황인주, 황사라 선교사

Harmony Hmong & Asian Ministry

403 S. Clovis Ave Fresno CA 93727

FRESNO 몽족·아시안 여름 사역 보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올해도 귀한 복음의 발걸음과 기도, 그리고 물질로 함께해 주신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