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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김호수) 자매님의 어머님께서 어제 저녁 6시에 (한국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자매님은 어제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