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테스트 - 돋움 폰트

폰트 테스트 - 돋움 폰트

선교

선교

Chanyang logo-01.png
  • 소개와 안내

    • 환영합니다
    • 예배안내
    • 찬양교인되기
    • 교회 발자취
    • 교우생활안내
    • 섬기는이들
    • 교회오는길
  • 예배와 설교

    • 설교
    • 온라인예배 영상
  • 양육과 섬김

    • 사랑방
    • 말씀훈련
    • 어린이청소년 교회
    • 푸른비 청년
    • PEM
  • 선교와 사역

    • 선교
    • 선교훈련학교
    • 일터
    • 한국문화학교
    • 교회 일정
    • 건물사용 일정
    • 차량운행 일정
  • 나눔과 정보

    • 나눔터
    • 온라인 헌금
    • 행사사진
    • 문서양식
    • 생명의 삶 QT
    • 온라인 교적
  •  

    Use tab to navigate through the menu items.
    • YouTube
    2021_KAKAO_Ch_logo.png
    실제 작동 상태를 확인하려면 라이브 사이트로 이동하세요.
    • 카테고리
    • 전체 게시물
    • 내 게시물
    이영애
    2020년 2월 07일

    달콤한 낮잠

    게시판: 교우나눔터

    자다 깨어 문득 떠오른 단어

    ‘한숨’


    왜 우리는 ‘한숨 자다’라는 표현과

    ‘한숨을 쉬다’라는 단어를 같이 쓰는가.


    여기저기 찾아보니 두 단어는

    동음이어가 아니고 다의어란다.


    같은 어원에서 파생된 것이 아니고

    전혀 다른 형태의 단어가 우연히

    같은 모양을 취하고

    다른상황이지만 같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숨 잔다’의 ‘한’은 하나라는 뜻이고

    ‘한숨 쉬다’의 ‘한’은 크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