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샵을 시작할때 부터 격려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교우께서 선교비를 마련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재활용 샵에 기부된 Picture Frame에 글씨를 써주십니다. 글자는 허봉기 목사님과 상의하여 목사님이 좋아 하시는 말씀 “극기” (자신을 이긴다)를 택하셨습니다.관심이 있으신 분은 직접 재활용 샵에 오셔서 교우의 글씨를 보시고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단 Picture Frame 숫자는 한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