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의 빗을 지고 살아가네요. 감사합니다. 받은 사랑 모든 사람에게 나눌 뿐입니다. 어제도 마을 사역 마치고 잘 돌아 왔습니다.성프란시스코 마을 교회당 헌당식은 주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콜, 페루 6개 마을에 예수사랑,성탄 선물을 전했습니다.브라질의 약 15개 마을은 금주에 방문 할 예정 입니다.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일이지만 의미가 있는 일로 생각 됩니다.복된 성탄과 의미 있는새해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