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주, 황사라 선교사
Harmony Hmong & Asian Ministry
403 S. Clovis Ave Fresno CA 93727
FRESNO 몽족·아시안 여름 사역 보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올해도 귀한 복음의 발걸음과 기도, 그리고 물질로 함께해 주신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이 아니었다면, 올해의 여름 사역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난 7 주간, 남가주와 북가주, 그리고 시애틀에서 총 8 개 교회의 단기선교팀이 Fresno 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지역의 영혼들을 섬겼습니다. 무더위가 105 도를 넘는 날씨 속에서도, 모든 사역을 안전하게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사역에는 7 주 동안 한 번이라도 V.B.S.에 참여한 인원이 약 600 여 명에 달했습니다. 그중 절반은 교회에 처음 온 분들이었고, 약 200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한방 사역을 통해서 육신의 아픔과 영혼의 상처가 치유되었고, 가정방문· 거리전도· 현장 기도를 통해서 복음의 씨앗이 널리 뿌려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교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적들을 이번에도 허락하셨습니다. 각 선교팀이 가정을 방문하고 문을 두드릴 때, 주님께서 마음의 문까지 여시는 장면을 우리는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선교현장에서 흘린 땀방울과 눈물이, 반드시 구원의 열매로 맺힐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교회의 미래는 다음 세대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어린이들을 전도하지 않으면 미래의 교회는 비어갈 것입니다. 지금 심은 씨앗이 내일 거두게 될 영혼입니다. 올해 사역을 통해서 뿌려진 씨앗이 잘 자라 열매를 맺도록, 그리고 이 땅의 복음 사역이 계속 되도록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내년 여름에도 꼭 다시 Fresno 로 와서 도와 주십시오. 이번에 처음 오신 분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보고 돌아가셨고, 이전에 다녀가신 분들은 “다시 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역을 마쳤습니다. 현장은 지금도 추수할 일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역과 기도제목
9 월부터 시작되는 매주 토요일 아웃리치 사역을 위해서
V.B.S.에 참여한 학생들이 토요일 아웃리치에 계속 참여하도록
Fresno 에서 가르칠 봉사자와 일일 단기선교팀이 세워지도록
아이들 픽업을 위한 미니밴 도네이션이 채워지도록
사역에 필요한 재정이 매주 공급되도록
황선교사 가정과 황사라 사모의 건강을 위해서
금요일 푸드 나눔 사역에 필요한 도네이션과 봉사자들을 위해서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이곳 사역의 생명줄입니다.
보내는 선교사와 가는 선교사가 한마음이 될 때, 하나님께서 후레즈노 땅에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재방문과 지속적인 동역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