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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인생의 비결
금식은 힘 덜어내기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외적과 맞서 싸울 능력이 없을 때 예루살렘 성전 뜰에 모여 금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밥 한 공기라도 더 먹고 없던 힘도 짜내야 할 판에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밥을 굶었다. 그리고는 찬양하며 전쟁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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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6일1분 분량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음악
역사학자 홉스봄은 재즈를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음악”이라 했다. 잘 모르고 하는 소리지만, 재즈가 악보에 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음악인 것은 인생이 온통 매인 데 투성이었던 한 많은 흑인들에게서 시작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재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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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9일1분 분량
넓혀 보기와 좁혀 보기
요셉이 깨끗하고 성실한 삶을 사는 동안에 당하는 고난을 아무리 들여다 보고 깊이 묵상해 보아도 그 뜻을 제대로 헤아리기는 어렵다. 아버지 부족장의 사랑을 한 몸에 듬뿍 받던 사람이, 꿈 자랑이 앞뒤 안 가리고 다소 지나쳤다 하더라도, 형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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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6일2분 분량
교회에 다니는 사람
시대에 따라 말의 쓰임새가 변하고, 그 말이 주는 느낌도 달라진다. 미국에 건너 왔더니 자신을 Born again Christian이라 소개하는 사람이 많아 귀에 거슬렸다. 크리스찬이면 됐지 다시 태어난 크리스찬이란 무엇인가. 크리스찬은 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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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9일1분 분량
다짐에도 절제가 필요하다
짬뽕 잘하는 집. 서울 명동 뒷골목에 있는 작은 음식점 이름이다. 짬뽕과 탕수육 딱 두 가지 음식이 메뉴의 전부였다. 짜장면을 팔지 않는 것이 놀라웠다. 바야흐로 결심의 계절이 돌아왔다. 모두가 새해 계획을 세우고 거창한 것 몇 가지를 다짐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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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1분 분량
손 안의 행복
뉴욕을 가까이에 두고 파리에 가고 싶다. 뉴욕이라고 그저 몇 번 건너가서 이곳저곳을 건성으로 보았을 뿐인데 그 먼 데가 그리운 것은 웬 일이냐. 우리 인생이 그저 그런 것은 파리를 보지 못해서가 아니라 뉴욕을 건성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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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0일1분 분량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해야 크리스마스이다. 메리하다고 모두 크리스마스인 것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는 모름지기 메리해야 한다. 메리 크리스마스는 메리크리스마스이다. 아예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말이다. 크리스마스가 충분히 메리하지 않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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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0일1분 분량
감나무를 흔들라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얼마나 행복하기를 바라시는가. 항상 기뻐하고 일마다 감사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행복일색의 삶을 사는 게 그 분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일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그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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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1분 분량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가슴 찡한 낱말 손에 잡히는 하나님의 사랑 뒤늦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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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1분 분량
괜한 걱정
아내는 예나 지금이나 비가 줄기차게 내리면 이런 날 사슴은 어디서 뭘 하는지가 걱정인 사람이다. 아들이 어릴 때의 일이다. 몹시 추운 겨울날, 아내가 캐네디안 오리를 보며 "아이, 쟤네들 춥겠다." 아들이 하는 말, "엄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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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1일1분 분량
빈 그릇만큼의 기적
"이단의 정신은 진리에 무엇인가를 더하는 것이고, 배교는 진리에서 무엇을 감하는 것이다." 예수전도단의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의 말이다. 현대인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철저하게 믿지는 않는다. 배교라고 할 것까지는 없지만, 무엇인가를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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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0일2분 분량
삶이 두려운가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될 수 있다는 미래학자의 경고가 있을 만큼 아무 것도 안정적이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다. 알면 알수록 불안하기 짝이 없는 세상을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성경은, 세상을 두려움 없이 살기 위해 마땅히 두려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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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8일1분 분량
팔자 고치는 사람들
어떤 사람들에게 인생의 네 기둥은 생년월일시의 사주이다. 사주는 각각 두 자씩 모두 여덟 자로 구성된다. 그것이 이른바 팔자이다. 그 팔자를 주역에 근거하여 잘 살펴서 풀이하면 한 사람의 운명이 된다. 운명이야 있든 없든 분명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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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2일1분 분량
재미와 의미
재미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 있어야 되는데 재미가 없을 때... 의미를 생각한다. 더러 재미가 없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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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6일1분 분량
주님과 함께 모험하고 싶다
바람 거칠고 물결 드높은 갈릴리 바다를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타고 건너던 한밤중의 일이다. 물 위를 걸어 오시는 주님을 유령인줄 알고 기겁을 하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나다. 안심하라' 하셨고, 그 때 베드로의 제안은 다소 엉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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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1분 분량
흔들리지 마라
바람 불면 머릿카락을 바람에 맡기고 옷자락도 흔들리게 하라. 그래도 당신은 흔들리지 마라. 바람 불거든 흔들리는 것들을 보며 스스로를 흔들라. 당신은 바람 싸한 벌판에서 당신을 흔들고 좀처럼 흔들리지는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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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1분 분량
친구에 관한 질문
친구가 있으세요? 그럼 됐습니다. 어떤 카피라이터가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쓴 카피이다. 인생의 모든 국면에 친구가 중요하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친구만큼 소중한 것이 없어 보인다. 다만 기대만큼 좋은 친구가 많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 "누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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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31일1분 분량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10년 전 쯤에는 단순한 생활 (Simple life)이란 말이 유행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최소한의 삶 (minimal life)이란 말이 퍼지고 있다.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지니고 살면서 더 본질적인 것에 마음을 쓰자는 건데, 에리히 프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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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4일1분 분량
학, 그리고 습
수 십 년을 교회에 출입하면서도 신앙이 지지부진한 까닭은 배우기만 하고 익히지 않기 때문이다. 에어로빅 비디오를 세 번이나 보았는데 살이 여전하더라는 사람이나, 골프 서적을 탐독할 뿐 연습을 게을리 하는 사람의 경우와 다를 바 없다. 지식을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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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5일1분 분량
살았거든 내려오라
예수님은 이 땅에 섬기러 오셨는데 제자들은 다스리기를 원했다. 주님은 계속하여 하향의 삶을 사셨고 제자들은 자나깨나 상향 인생을 꿈꾸었다. 하향 주님께서 상향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크고자 하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면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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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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