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식/김혜정, 강광수, 김홍구 선교사
삼 국경 신학교 대면 3주 집중 유료수업에 참석한 15명의 학생들은 지난 토요일 모두 마을로 무사히 돌아 갔습니다.
마지막 수업시간에는 코로나 가운데 수업 중단자가 있었지만 축하객 없이 5년을 훈련받은 학생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졸업식 후에는 약40여명의 목사와 졸업생으로 구성된 삼 국경 교단의 새임원과 지역 장 선출이 있었습니다.
자립사역은 끊임없이 자립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양계, 양돈, 고부가 식물 외 물고기 도둑을 피하기 위해 저수지를 만들었고 지난주 수위조절 위한 우물을 준비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