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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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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백운희 (이조영) 자매 부친 소천

백운희 자매님의 아버님께서 지난 19일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자매님은 현재 한국에 계십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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