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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지금 행복하라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는 자는 갖고 싶어하는 것에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통찰이다. 항상 기뻐하고, 일마다 감사하라는 성경 말씀의 철학자 버전이다. 바로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더 나은 미래에도 행복은 없다. 현재가 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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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3일1분 분량
주시면 놓겠습니다
신앙은 덧셈이기도 하고 뺄셈이기도 하다. 덧셈으로 삶이 풍성해지고 뺄셈으로 신앙 세계가 깊어진다. 한나는 자식이 없어서 괴로웠다. 남편 엘가나는 자식이 있는 다른 부인 브닌나보다 한나를 더 사랑하고 따뜻하게 대했다.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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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일1분 분량
넘어졌는가?
실패했을 때 사람들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좀처럼 다시 시작하지 못한다. 키플링의 시가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만일 인생의 길에서 성공과 실패를 만나더라도 그 두 가지를 똑같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네 생애를 전부 바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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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4일1분 분량
안식년 출타
지난 해 11월로 제가 찬양교회 담임목사로 일한 지 만 13년이 지났습니다. 올해가 두 번째 안식년을 지내는 해입니다. 4월1일에 떠나 6월13일 돌아오는 여정으로 잠시 쉬며 지나 온 목회를 돌아보고 마지막 목회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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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2일1분 분량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들
지난 주일에 열린 특별공동의회에서 통과된 내규 개정안은 실로 역사적이라고 할만한 변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직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당회에서 시무하는 장로만 우리 교회 직분으로 하자는 동의안에 363명이 참석하여 32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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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7일1분 분량
목회자 컨퍼런스
10월 8일 (월)부터 나흘 동안 우리 교회에서 미국장로교 전국한인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성령과 목회를 주제로 모이는데, 주강사는 한국에 있는 고신대학교 박영돈 교수님입니다. 미국장로교전국한인총회 산하의 목회자컨퍼런스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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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1분 분량
교회 단장
우리 교회가 이 자리에 건물을 짓고 들어온 지 7년 반이 되었습니다. 아이홉을 짓고 기뻐한 것도 벌써 3년 지난 일이 되었다니 놀랍습니다. 지난 주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것으로 건물 주변의 조경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집사님 한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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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4일1분 분량
직분과 호칭에 관한 질문들
우리 교회가 내년 1월부터, 당회에서 시무하는 장로를 제외한 모든 직분을 폐지하고 호칭을 형제 자매로 통일하는 것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성경적인가? 안수집사와 권사 직분을 없애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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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4일1분 분량
찬양을 좋아하지 않는 목사
목장모임에서 들은 이야기이다. "목사님은 갈비를 좋아하지 않으신다면서요?" 교우들에게 내가 그렇게 알려진 모양이다. 목사가 직업 특성상 대놓고 무슨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갈비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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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7일1분 분량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최선우/임혜선 집사님 목장 이야기이다. 지난 목요일 저녁, 선교세미나에 그 목장 소속 다섯 가정이 모두 참석했다. 이번 여름 니카라구아 비전트립에도 다섯 가정이 모두 참여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최집사님에게 목자가 대단하다고 했더니, 곁에 서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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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일1분 분량
이렇게 저렇게 해 보기
영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부자인 버진그룹 CEO 리처드 브랜슨은 스티브 잡스와 나란히 거론될 만큼 창조성과 모험 정신으로 이름을 낸 사람입니다. “나는 가슴이 이끄는 대로 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상상한 것을 실현한다. 내 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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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8일1분 분량
영어예배 이번 주일부터 늦은비예배 시간에 드립니다
이번 주일부터 영어예배를 늦은비예배 시간으로 옮겨 3층 iHOPE Cafe에서 드립니다. 예배 드리기에 적합한 환경이 준비되는 대로 예배 시간을 옮기기로 한 것인데, 하루라도 빨리 그리 하고 싶어서 여유있게 알리지 못하고 바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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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8일1분 분량
비단길 2_ 강연호
최근에 감동적으로 읽은 시입니다. 잘못든 길이 나를 빛나게 했었다 모래시계는 지친 오후의 풍광을 따라 조용히 고개 떨구었지만 어렵고 아득해질 때마다 이 고비만 넘기면 마저 가야할 어떤 약속이 지친 일생을 부등켜 안으리라 생각했었다 마치 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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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1일1분 분량
내게 있는 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 가지 금을 주셨단다. 황금, 소금, 지금이다. 새해를 시작하며 재고를 정리해 보니 황금은 조금 모자라나 소금과 지금은 넉넉하다. 지금을 잘 활용하여 간을 맞추어 살면 많은 양의 황금도 들락날락하며 삶이 더 풍성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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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일1분 분량
내가 새해다
새해는 달력에 실려 저절로 오지 않는다. 새해는 언제나 떨리는 가슴을 타고 온다. 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 새해를 새 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내가 새해다. 새해는 하늘 한 번, 나 한 번 번갈아 바라보며 싱싱한 기대를 키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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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일1분 분량
마을이 조로 바뀝니다
6-7개 사랑방이 모여 이루던 마을을 새해부터 조로 바꿉니다. 마을지기는 건조하게 조장으로 불립니다.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들을 돕는 가정교회사역원에는 그동안 우리가 마을이라고 부르는 초원이 있었고, 초원지기가 있었습니다. 초원지기는 초원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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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8일1분 분량
우리 문제
아들이 9 학년쯤 됐을 때의 일이다. 딸이 못마땅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아들에게 말했다. "예터야, 예내 왜 저러냐?" "Your daughter." 아들 대답. "Your sister." 내가 받아친다고 한 말. 돌아온 말이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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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1일1분 분량
그대에게 가고 싶다
설교 중에 일부 인용한 시의 전문을 올립니다. 안도현의 시집 "그대에게 가고 싶다"에 실린 이 시의 제목 역시 "그대에게 가고 싶다"입니다. 해 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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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8일1분 분량
이름이 바뀝니다
우리 방지기들이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마음가짐이 새로워진 것을 보고 모든 방지기들이 그 세미나에 참석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 다. 그리고, 세미나뿐 아니라 목자컨퍼런스에도 참석하며 신약교회 정신으로 교회를 회복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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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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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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